대외교류

국제교류

    길림성은 세계 155개 나라 및 지역과 공식 거래 및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맺었고 24개국의 52개 성(주), 시와 국제친선관계를 구축하였다. 유럽연맹상회, 영중무역협회 등 국제지명 협회 및 필리핀화교상인협회, 말레이시아 중화총상회 등 해외 중요 화교 • 화교상인과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였다. 미국의 가키쓰, 월마트, 펩시콜라, 독일의 폭스바겐, 아우디, 지멘스, 일본의 토요타, 마루베니, 한국의 대우, 금호타이어 등 세계500대기업을 유치하였다.
   길림성은 중국 9대 국경성 중의 하나이다. 각종 항구, 통로가 20개 있다. 그중, 항구 유형별로 구분하면 국가1류 항구 9개, 국가2류항구 7개, 지방 2류 항구 3개, 공무 통로가 1개 있다. 항구 통행 방식에 따라 구분하면 항공 항구 2개, 도로 항구 11개, 철도 항구 5개, 경계 항구 1개, 내국 항구 1개가 있다.
길림노공업기지 진흥 전략을 실행한 이후, 길림성의 수출무역총액은 여러 차례 최고 기록을 갱신하였다. 2007년,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하여 역사적 약진을 보였다. 외부자본을 이용하여 지속적이고 급속한 발전을 거듭하였고 국내자본 도입은 두 배나 늘었다. 2013년, 길림성 수출무역총액은 258.53억 달러, 증가율은 5.2%로 전국 랭킹순위가 20위이다. 그중에서 수출액 67.6억 달라, 증가율 13%로 전국 랭킹 순위가 24위, 수입액은 190.96억 달라, 증가율 2.8%이다. 실제이용외자는 67.64억 달러, 증가율은 16.30%이고 그중 외국인 직접 투자액은 18.19억 달러, 증가율은 10.40%이다. 연간 역외 자금 실제 도착액은 5279.88억 위안, 증가율은 24.50%이고 그중 실제 이용한 길림성 외 자금은 4852.11억 위안, 증가율은 26.6%이다.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길림성 누계 실현한 대외무역 수출총가치는 263.78억 달러, 전년 대비 2.1% 증가하였다. 그중 수출 총가치는 57.78억 달러, 14.3% 감소하였다. 수입 총가치는 206.00억 달러로 증가율은 7.9%이다. 연간 실제 이용 외자는 76.53억 달러, 증가율은 13.1%이다. 그중 외국인 직접 투자액은 19.66억 달러, 증가율은 8.1%이다. 연간 실제 이용 길림성 외 자금은 5880.93억 위안, 증가율은 21.2%이다.
 
지역 개방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
  
    2009년 8월 30일, 국무원에서 “중국 두만강 지역 협력개발기획 강요 - 장길도를 개발개방선도구로”를 공식 반포하였고 이를 국가적 차원의 전략으로 승격시켰다. 이는 중국에서 가장 먼저 허가 • 실행한 국경개발개방 지역이다.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주요 영역 범위로 중국 두만강 지역의 핵심 지역인 길림성 내 장춘시, 길림시 일부 지역과 연변주(장길도)를 일컫는데, 이와 동시에 두만강지역 국제협력에 동참하는 요녕성, 흑룡강성과 내몽골자치구 등 지역도 그 영향권에 속하고 중국측과 주변 나라들과의 협력 관련 사항이 포함된다.
    장길도 지역은 길림성 장춘시, 길림시의 일부 지역과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있다. 장길도 지역의 면적은 7.32만 평방킬로미터로 길림성 면적의 39.1%를 차지하고 인구는 1097만 명으로 길림성 인구의 40.7%를 차지하며 지역 내에 특대도시 2개, 중소도시 9개, 향진 179개가 있다. 기획 요지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장길도 개발개방선구도는 두만강을 기반으로 동북아시아를 지향하며 대동북을 위해 봉사한다. 훈춘을 개방 창구로 하고 연길 • 용정 • 도문을 선두적 개방 도시로 하며 장춘, 길림시를 주요 근거지로 하여 국경지역과 중심지대를 연합하여 개발 개방한다. 솔선 수범하고 솔선 발전하며 막강한 실력을 갖춘 경제 융기대와 연해 개방개발의 선행구, 시범구를 구축하는 것이다.
 
 전략적 자리매김


——연해개방개발의 중요한 지역이다. 장길도 개발개방선도구 건설을 주요 부분으로 간주하여 연해지역과 내륙 복지 우세의 보완 및 연합 발전을 격려하고 육해연결운송의 새 통로를 개척하며 연해지역 국제경제협력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등 방면에서 솔선 실행 • 솔선 시범한다.
——동북아시아를 향한 중요한 관문이다. 국제교통운송 프로젝트 협력 건설의 진척을 시기적절하게 추진하고 동북 동부철도와 도로의 대통로를 급속히 개척함으로써 중국 동북 지역의 새로운 국제 통로를 구축한다.
——동북아경제기술협력의 중요한 플랫폼이다. 훈춘변경경제합작구를 창구로, 장길도 산업기지를 기반으로 역외 투자자를 유치하여 산업구조 조정 및 산업구도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국경 지역의 경제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경제합작구의 건설을 추진한다.
——동북 지역의 새롭고 중요한 최고 발전요소이다. 특색적 비교우위 산업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분업 협동을 최적화하며 핵심적 경쟁력을 갖춘 신형 공업과 현대 서비스업, 현대 농업 시범기지를 협력하여 건설함으로써 장길도 개발개방서도구가 길림성 경제사회발전에서의 엔진 역할을 충분히 발휘한다.
장길도 기획을 실행한 이래, 길림성은 선후로 국가 유무부서, 부문과 일련의 성부급 협력 협의서와 관련 산업 협력 협의서를 체결하여 적극적인 실효를 취득하였다. 전략적 실행의 매스터 플랜도 끊임없이 강화되었다. 대외 통로 건설이 획기적인 진척을 이룩하였고 여러 갈래의 국제 육해연결운송을 개통하고 국내무역 화물의 국제운송이 대체로 외부 조건(항구)을 이용하여 무역 상품의 생산을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장길 복지의 종합적 수용능력이 현저하게 강화되었고 훈춘의 창구 역할도 날로 부각되었으며 지역적 국제무역협력이 더욱 깊은 단계로 발전되었다. 장길 일체화 체제 기제의 혁신과 공공 서비스 일체화 건설에 있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였다. 대외개방 협력 플랫폼 및 캐리어 역할에서 효과가 현저하다. 
 
두만강 지역 육해연결운송 항로


    중국(훈춘)——러시아(자루비노항)——한국(속초항)——일본(니가타항) 육해연결운송 항로가 2009년 3월에 공식 개통되었다. 본 항로는 중국 동북 지역에서 가장 처음 일본해를 횡단하여 일본 서해안으로 직통하는 항로로 기존 대일 해상항로와 비교 시, 시간이 짧고 운송 거리가 짧은 등 우위를 보이고 있다. 본 항로의 개통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등 4개국의 투자, 비즈니스 협력, 승객 • 화물 유통 및 관광산업의 협력 등 방면에서 심원한 영향을 미치고 4개국 지역 간의 경제발전에 촉진 역할과 견인 역할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루비노 대형 만능형 다목적 항구, 중러 공동 협력 건설


   2014년 5월 22일, 상해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 상호협조와 신뢰 구축회의에서 길림성은 러시아 슈마그룹과 상호 협력 협의서(MOU)를 체결하였는 바, 양측은 공동 협력하여 연간 항구 물동량이 6000만 톤에 달하는 러시아 자루비노 만능형 항구를 건설키로 결정하였다. 이는 동북아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항구 중의 하나로 될 것이다. 자루비노항을 컨테이너 운송을 위주로 하는 중요한 국제화물항구로 건설하기 위해 중러 양측은 적극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 자루비노항은 훈춘 항구에서 60킬로미터 거리인데 국제 물류 대통로를 개척하고 길림성을 “외부 조건(항구)을 이용하여 무역 상품의 생산을 발전시키는” 전략을 실행함에 있어서 중요한 가치가 있다.


개발구와 공업집중구


   길림성에는 기존 각종 개발구가 113곳, 그중에서 국가급개발구가 13곳, 성급개발구가 62곳, 공업집중구가 37곳이다.
   국가급개발구로 장춘고신기술산업개발구, 장춘경제기술개발구, 장춘자동차경제기술개발구, 장춘정월고신기술산업개발구, 장춘흥융종합보세구, 길림고신기술산업개발구, 길림경제기술개발구, 사평훙쭈이경제기술개발구, 통화의약고신기술산업개발구, 송원경제기술개발구,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훈춘변경경제합작구(훈춘수출가공구), 훈춘국제합작시범구가 있다. 최근 들어, 개발구에서 창출한 GDP는 길림성 경제총량의 65%에 달하여 길림성 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인 주요 성장점으로 부상하였다.


 1. 장춘흥융종합보세구
   2011년 12월 16일, 국무원은 길림성 장춘흥융종합보세구의 설립을 공식 승인하였다. 이는 중국에서 19번째로 되는 국가급종합보세구로 기존 국내에서 기능이 가장 완벽하고 정책이 가장 우대적이며 대외개방 수준이 가장 높은 세관 특수 감독관리 지역이다.
   장춘흥륭종합보세구는 장춘시 동북부인 장춘경제기술개발구 흥륭산 경내에 위치해 있고 기획 면적은 4.89평방 킬로미터이다. 세관의 “국외 개방, 국내 철저 관리, 보세구 내 자유, 입주 세금 환급” 감독관리 원칙에 따라 폐쇄화, 정보화, 집약화 감독 관리를 실행하고 개항 통관, 수출 가공, 보세 물류, 중계 무역, 국제 소매 및 배달, 종합 서비스 등 업무를 취급한다. 산업 면에서 장춘시 제조업의 비교우위를 살려 자동차 및 자동차 전자제품 가공 제조업, 교통장비 공업부품 제조 및 모듈 조립제조업을 취급하고, 이와 더불어 장춘 육로간항, 용가국제공항 항구 기능에 힘입어 동북아를 향한 현대 물류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2. 훈춘국제합작시범구
   2012년 4월 13일, 국무원은 중국 두만강(훈춘)국제합작시범구를 설립할 데 관하여 공식 인허가하고 “중국 두만강지역(훈춘)국제합작시범구 건설을 지원할 데 관한 약간의 의견서”를 반포하였다. 훈춘국제합작시범구는 약 90평방킬로미터에 달하고 국제산업합작구, 변경무역합작구, 중조훈춘경제합작구와 중러훈춘경제합작구 등 4대 영역으로 구분된다.

   시범구는 훈춘시에 입각하고 장길도를 바탕으로 동북아를 지향하고 대동북에 봉사함으로써 중국이 동북아를 향한  협력과 개발개방을 위해 중요한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다. 시범구는 동북아 지역의 중요한 종합적 교통운송의 중추이자 비즈니스 물류센터이자 경제가 발전되고 환경이 우아한 생태형 뉴타운으로 중국 동북 지역의 중요한 최고 경제성장점의 실현과 두만강지역 협력 개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 중신길림식품구
   2008년 10월 중국과 싱가포르 총리가 제7회 “아셈 (ASEM)”에서 공동으로 제의를 한 바 있다. 중신길림식품구는 중국과 싱가포르 양국 정상이 제출한 농업과 식품 분야 관련 전략적 협력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체현으로 중신소주공업원, 천진생태타운에 이어 중신 양국의 주요한 협력 성과물이다.
2012년 9월 6일, 당시 길림성 성장인 왕유림과 싱가포르 테마섹홀딩스 CEO인 콜이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길림성과 싱가포르 테마섹홀딩스사, 다분야 협력 협의서(MOU)”를 체결하였다. 당시 국무원 총리인 온가보와 싱가포르 총리 이현용이 공동으로 체결식에 동참하였다. 중신(중국-싱가포르)길림식품구란 이름도 이로서 붙여진 것이다.

  식품구는 핵심 구역, 통제 구역, 복사 구역으로 나뉜다. 핵심 구역은 길림시 영길현 차로현에 위치해있고 기획 면적은 57평방킬로미터이며 식품가공 구역, 물류 구역, 주상복합 구역 등 6대 기능 구역으로 구분된다. 식품과 영양식품 가공, 과학기술 혁신 연구개발, 레이저 관광 등 산업을 중점 발전시키고 있다.

4. 중조 나선경제무역구
    중조 나선경제무역구는 조선 동북부에 위치해 있고 중국 길림성 연변 지역과 인접해 있다. 2010년 5월, 중조 양국 최고 영도자는 공통된 인식을 갖게 되었고 나선경제무역구를 공동 개발 • 공동 관리하기로 결정하였다. 중조 양국은 정부 차원의 협의서 및 MOU를 체결하였고 공동 개발 • 공동 관리의 기획 강요를 승인하였다.

   중조라선경제무역구의 기획면적은 470평방킬로미터, 인프라, 산업 단지, 물류 네트워크, 관광협력 개발 및 건설을 위주로 하고 원자재산업, 장비산업, 첨단산업, 경공업, 서비스업, 현대 고효율 농업 등 6대산업을 발전시키며 조선선진제조업기지, 동북아지역국제물류센터와 지역적 관광센터를 구축한다.
   양측은 “정부 선도, 기업 위주, 시장 운행, 호혜 상생”의 개발 협력 원칙에 따라 각자의 비교우위를 충분히 발휘하고 구역 내 인프라 건설을 강화하며 더욱 많은 기업이 구역 내에 투자하도록 유치함으로써 경제구 건설을 중조 경제무역합작시범구와 세계 각국이 경제무역합작을 펼치는 플랫폼으로 건설할 것이다.
 
축제 컨벤션

 
중국-동북아박람회


    중국동북아박람회는 국무원의 비준을 받았고 상무부,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 길림성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기적인 국가급 국제성종합박람회이다. 동북아 국가들이 정치, 외교, 경제무역, 인문 등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자 중국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이다. 2014년, 중국-동북아박람회는 중한연합성명, 중몽연합선언에 기재되었고 이는 중국-동북아박람회가 국가 주변 국가 외교에서의 중요한 지위 및 역할을 과시하고 있다. 제10회 동북아박람회는 2015년 9월 길림성장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동북아박람회는 “전세계를 지향하고 동북아에 봉사하며 평화, 화목, 협력과 공동 인식, 공유, 상생을 도모한다”는 것을 취지로 “개방적 • 상호 신뢰, 공동 발전 도모, 동북아협력의 청사진”을 테마로 동북아지역,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동북아박람회는 9회 연속 개최한 바 있고 상품무역 교역량은 누계로 65.63억 위안에 달하며 체결한 협력 프로젝트가 2169개, 체결한 프로젝트 투자총액이 1만 억 위안을 넘는다. 동북아박람회는 동북아 지역 협력과 동북 노후공업기지 진흥 정책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춘국제영화제
   
   장춘국제영화제는 1992년에 설립 발기된 것이다. 중화인민공화국 TV영화방송부에서 인증하는 국가급 국제영화축제이다. 영화제는 2년에 1회씩 개최되고 “영화의 플랫폼 설치, 비즈니스의 전통무대 구축”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용상 영화, 문화, 경제, 무역, 과학기술, 관광 분야를 통합하고 예술상 “시대적 기조를 널리 알리는 것”을 강조하며 “영화문화의 대보급, 경제무역활동의 대수확”과 “품질이 높고 수익성이 좋으며 영향력이 큰” 작품들을 추구한다. 영화제가 설립된 이후로 그 영향력은 날로 확대되어가고 있다. 현재, 상해국제영화제, 금계백화영화제, 주해영화제와 더불어 “중국 4대 영화제”로 불리운다.

중국장춘국제농업 • 식품박람(거래)회
 

  중국장춘국제농업 • 식품박람(거래)회는 국가농업부, 길림성정부와 장춘시정부가 공동 주최한 것이다. 200년에 첫회를 맞이하면서 2014년 기준 13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현재, 농업박람회의 규모는 106만 평방미터에 달하고 관람객수가 누계로 1460만 연인원에 달하며 무역 거래액은 900여 억 위안, 현장 거래액은 40억 위안에 달한다.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을 갖춘 10대 전문 브랜드 전시회”로 선정되었고 “중국 브랜드 전시회 금정상”, “장춘시컨벤션업무 선진부문”, “전국우수전람회관 혁신상”, “전국컨벤션행사 최우수상” 등 명예를 안았다. 농업박람회는 주제가 명확하고 규모가 웅장하며 내용이 풍부하고 고차원적이며 독특하다. 농업박람회는 일정한 전문적 수준을 갖춘 국내외에서 일정한 영향력과 호소력이 있는 대형 농업 브랜드 컨벤션이고 길림성 장춘시의 “도시명함”이다. 또한 농업발전을 이끄는 리더이고 길림성 경제생활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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