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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일본, 한국행-길림문화주”행사 종합서술
Date:2018/04/25 10:33:59 Author:Source:

국가 간의 왕래는 양국 국민이 가깝게 지내는데 있고 양국 국민이 가깝게 지내는 것은 문화 상통에 있다. 중국, 일본, 한국 3국은 서로 바다를 바라보며 마주하고 인접되어 있고 문화가 상통한다. 다년간 길림성과 일본, 한국은 두터운 문화기반과 광범한 교류공간을 쌓아왔다.  

4월 7일-14일, 길림성문화대표단 일행은 일본, 한국에 와서 “2018일본, 한국행-길림문화주”계열문화소개활동을 거행했다. 이번 “길림문화주”행사는 길림성정부가 주관하고 성정부신문판공실, 성문화청, 성외사판공실, 성여유발전위원회 등에서 주최했다. 문화주기간에 길림성이 파견한 91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일본 도쿄, 한국 서울을 각각 찾아 “2018일본, 한국행-길림문화주”개막식을 거행했다. 한국 도쿄, 시마네현 마쓰시에시, 한국서울 양국 3개 지역에서 대형민족교향음악 <<복길천장>>공연, “다채로운 길림”촬영전시, 비물질문화유산 전시, 예술가교류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교류행사를 거행했다. 도쿄, 서울 2개 지역에서 또 일본, 한국을 겨눈 관광기업좌담교류회를 거행했다.  

짧은 며칠 사이에 길림문화주행사는 수많은 관중들에게 고수준의 예술 향연을 선사하여 더욱 많은 일본, 한국 친구들이 몸소 길림문화의 두터운 저력을 느끼게 한 동시에 중일, 중한 지방의 교류를 촉진하고 민중 간의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했다.  

음악작 매체 

이번 “길림문화주”의 중요한 내용 중의 하나로서 길림성민족악단은 정성껏 <<복길천장>>대형민족교향악을 준비하고 청년 비파연주가인 조총을 특별히 초대하여 비파협주곡 <<복길천장>>을 창작하고 공동연주했다. 4월 8일, 일본 시마네현민회관에서, 4월 10일, 도쿄나카노ZERO에서, 4월 13일, 서울한국건국대학에서, <<복길천장>>은 농후한 동북지역 특색으로 열정적이고 호방한 동북문화의 정취로 가는 곳마다 현지 민중과 화교와 중국인들의 음악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우렁차고 번창하고 솔직하고 소박한 관동풍격은 관중들에게 민족음악의 향연을 선사했다. 도쿄에서 일본가수 오카다 쥰이지도 이번 공연을 참가하여 노래 부르는 동안에 틈을 타 현장 관중들과 상호작용을 하여 간간이 고조를 불러왔다. 같은 장면은 한국 서울에서도 나타났다. 한국가수가 부른 <<팔왕별희>>중의  “사랑이 지나갔을 때”는 현장 분위기가 뜨거웠다.  

시마네현 마쓰시에 시민 나가씨 기고, 후지타 시게고, 오다 다가고는 길림민족악단이 공연하러 온다는 소식을 듣고 세 사람은 특별히 중대한 명절에만 입는 일본 기모노를 입고 구경하러 왔다. “정말 감동적입니다. 매우 흥분했어요”, “한번만 들었는데 이미 중국음악의 팬이 된 것 같아요”, “중국사람의 이런 열정적이고 호방한 정서를 좋아합니다”, 세사람은 끊임없이 중국음악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가족을 만난 것 같이 매우 따뜻하고 기쁩니다. 매번 국내의 소식을 들으면 매우 흥분합니다.”이미 도쿄에서 20년간 생활한 중국인 임장안은 이런 문화교류형태는 매우 좋고 고향의 맛을 가져오며 일본 친구들과의 문화교류를 촉진했다고 표시했다. “이런 교류가 끊이지 않고 계속 되길 바란다.” 

성정부홍보판공실 주임인 장수빈은 기자에게 “이번 길림문화주행사의 주제는 돌출하고 형태는 다양하며 내용은 풍부하다. 이 대형 콘서트 외에 ‘다채로운 길림’ 촬영전시, 길림영화전시방영 및 비물질문화전시도 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모든 행사에 참여한 국제 친구들의 길림에 대한 모호한 인식이 뚜렷해지고 길림을 모르는 것에서 자기와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아름다운 지방을 동경하게 하며 문화교류로 이해와 우의를 증진하는 아름다운 초심을 충분히 실현했다”고 말했다.  

문화 진출 

중국문화예술과 길림의 지역 풍정은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도쿄, 시마네현, 서울 2국의 3곳에서 강렬한 중국 바람을 일으켰다. 현지 민중과 현지 중국인화교들은 다채롭게 빛나는 중국예술에 탄복하고 분분히 길림문화단을 칭찬했다.  

길림성여유발전위원회는 수십폭의 길림풍광 민속촬영작품을 가지고 와 생동하게 직관적으로 웅위하고 신기한 장백산, 투명하고 몽환 같은 길림의 무송, 여러 가지 자태를 뽐내는 지역 민속 등을 전시했으며 길림 풍광의 미묘한 산과 물, 열정적이고 생명력이 넘치는 인문 순간을 소개했다. 시정이 아름다운 화면으로 사람들을 길림으로 안내했다.   

중국민족악기는 역사가 유구하다. 이호, 비파, 완, 피리, 수르나이, 생……이번에 연출하는 주요 민족악기는 무대에서 소리로 관중들을 정복하고 동시에 무대 밖에서 전시판 형태로 모두에게 전시했다. 실물은 관중들과 “0거리”로 접촉하고 음색을 한번 알아보거나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중국 민악의 매력 속에 빠져들었다. 

전람 공연 때 길림성의 조지강 서법가, 원귀해 서화가, 염설령 종이오리기 예술가는 3곳의 민중들을 위해 붓을 들어 발묵을 하고 종이를 오렸다. 살아있는 듯한 민속 종이오르기, 운치가 있고 생동한 서화작품은 모두의 사랑과 환영을 받았다. 매번 전시할 때마다 전시대 주위는 사람들로 붐볐고 현장에서 창작한 작품도 단번에 가져가버렸다.  

시마네현 정부 직원인 모리다 게이고는 중국문화, 특히 서법을 너무 좋아한다. 전시 당일에 그녀는 반나절 먼저 시마네현민회관을 찾아 중화문화의 예술 매력을 하나씩 자세히 체험했다. 종이오리기, 서법, 서화 등 모든 것이 그녀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마쓰시에 시민인 사도 레이고우는 이미 퇴직하여 평시에 글을 연습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조지강이 그녀를 위해 특히 쓴 “심상사성”서법작품을 그녀에게 증정했을 때 그녀는 정중하게 허리를 굽혀 인사를 했다. 

4월 9일, 길림문화대표단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고하마 야마데 중화학교에 와서 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곳은 12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전일제 화교학교이다. 중화문화를 전파하고 신규와 기존 중국인화교를 단합하고 일본친선을 촉진하는 등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해 왔다. 고향이 장춘인 화교 교장인 장암송은 대표단이 학교에 증정하는 백여 세트의 길림출판도서와 길림장영 영화 CD를 받았다. 4월 12일, 서울중국문화센터에서 “길림도서코너”가 정식으로 설립됐다. <<습근평 국정운영을 말하다>>와 백여 세트의 길림출판도서가 도서관의 전용 책장에 진열됐다. 중국문화를 사랑하는 한국학자, 민중들을 위해 편리성을 제공하고 중국주한국대사관 직원들을 위해 풍부한 정신적 동력을 제공했다.  

교류를 통해 서로 알아간다. 

“2018한국행-길림문화주”행사 중의 중요한 행사로서 4월 12일 오후 “중한전통음악교류공연”이 서울의 한국국립국악원에서 거행됐다. 양국의 음악마니아, 매체기자 백여 명이 참가했다. 이것은 “길림문화주”가 처음으로 쌍방예술가 상호작용방식으로 전개한 행사이다.  

한국국립국악원의 예술가들은 먼저 관악대표 대금, 현악대표 계금과 탄발악대표 가야금 등 한국전통악기를 소개했다. 성민족악단의 예술가들도 한국친구들에게 중국민족관악대표악기인 피리와 현악대표인 이호와 탄발악대표인 쟁을 소개했다.  

이어 양국 예술가들은 각각 각자의 민족악기로 대표곡을 연주했다. 한국예술가는 삼악합주 <<천년만년>>, <<현금산조>>, <<신가인목단자르기>>를 연주했고 중국예술가는 민악합주 <<금사광무>>, <<전마분등>>, <<화호월원>>을 연주했다. 국립국악원의 소음악청은 일시간에 관현악기가 기복을 이루었다. 울러 퍼지는 각각의 독특한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현장 관중들은 도취됐다.  

쌍방 예술가들의 연출을 본 후 한국국립국악원 원장, 연구관인 김명석은 매우 격동했다. 그는 “오늘의 연출은 유사한 악가만 6가지가 되는데 표현 방식에서 우리는 조용함을 추구하고 중국민악은 열정적이고 포만감을 준다. 앞으로 양국의 민족악기가 한번 합주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주한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인 장중화는 한국국립국악원은 한국의 최고 예술 전당으로서 양국 예술가는 이곳에서 교류하는 것은 문화의 향연이며 매우 의미가 있는 행사이라고 표시했다. 장중화는 “양국 문화는 상통한다. 우리가 이곳에서 중한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악장을 울리는 것은 더욱 많은 민중들이 중한민족의 문화매력을 감상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길림성은 동북지역의 제일 많은 5A급 관광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이미 대력으로 은백세계 빙설유람, 생태살림유람, 국경풍광다국유람, 역사유적문화유람, 현대문명공업유람 및 전통농업관광유람 등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길림문화주”기간에 길림성여유발전위원회는 또 일본과 한국을 향한 관광기업교류좌담회와 관광자원추천설명회를 열었다. 길림성여유발전위원회 부주임인 진수군은 추천설명회에서 “길림은 사계절이 분명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다.일본, 한국 민중들이 길림에 와서 길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표시했다.  

일본평화관광주식회사의 시라카와 과정은 근10년간 길림성을 네다섯 번 방문했다. 길림에 대한 인상이 매우 깊다. 그는 길림 관광은 계속 일본 시장수요를 만족시키는 소규모 관광제품을 깊이 발굴하고 될수록 새로운 특색을 개발하여 일본 관광객을 유인할 것을 제안했다.  

요해에 따르면 길림성과 한국의 여러 지방은 서로 이미 중요한 관광 목적지가 되었다. 매년 쌍방의 왕래 인원수는 10만 명에 달하여 양국 문화 교류와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촉진 역할을 하고 있다.  

“길림문화주”는 길림성이 조성하는 동북아국가와 구미국가를 향해 대외문화교류를 전개하는 브랜드사업이다. 그 중에 러시아, 한국과 프랑스, 독일에서 거행한 문화주는 국가홍보판공실 지명 대외문화교류사업 “중국감지” 브랜드로 명명했다. 미국에서 거행한 문화주는 국가중점사업-중미인문교류 103개 행사 중의 하나로 지정됐다. 프랑스, 독일에서 문화주는 유네스코조직설립 70주년 중요한 경축행사 중의 하나가 되었다. (손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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